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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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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규의 난
왕규의 난
A. 국왕을 죽여라
'945년 한 여름 밤. 개경의 왕궁, 풀벌레들의 울음소리가 갑자기 멈추었다. 짙은 어둠을 타고 한 무리의 사내들이 조심스레 움직이고 있었다. 그들이 멈춘 곳은 국왕의 침전인 신덕전(神德殿)이었다. 신덕전 안에는 혜종이 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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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부럽지 않은 고려 여성
남성 부럽지 않은 고려 여성 한국역사연구회,≪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1≫, 청년사, 1997, pp253∼264.
1. '첩 두자'는 상소에 팔 걷어부친 여자들
고려가 일부일처의 사회였던가 아니면 일부다처의 사회였는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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