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7]
여기는 방명록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리산 숲길에 함께 다녀온 장철규 간사라고 합니다.
저 기억하실랑가 모르겠네요.(영혼이 맑아 보인다고... 사무처 동료들은 다들 잘못된 표현이라고..^^)
조용하게 다니시면서, 조용하게 사진을 찍으시더니 이렇게나 멋지게 올리셨네요.^^
이 홈피고 너무 멋진 공간이네요.
선생님, 어려운 부탁 좀 드려도 될런지요?
저희 단체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지빠귀와 장수하늘소'라는 소식지를 발간합니다.
그 중에 '글마당'이라는 꼭지가 있는데, 이번 지리산 숲길 같은 행사 후에 일반 참가자들이 소감 같은 걸 써주시는 꼭지입니다.
혹시 선생님 안 바쁘시면 선생님께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분량은 A4 1장 정도이고, 23일(이번 일요일) 까지입니다.
초면에 너무 어려운 부탁드리는 건 아닌지요...
제 연락처는 426-3557(사무실) / 010-7450-5166 입니다.
이 방명록 보시면 연락 한번 부탁드릴게요. 아니면 메일이라도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 왠지 네이버에 들러보고 싶더군요. 아마도 보고싶은 문샘의 흔적이 저를 불렀나봐요. 다녀가신 흔적이 얼마나 반갑든지 얼른 달려왔습니다. 멋진 새집을 장만하셨네요. 저도 이블로그, 저블로그 헤매다녀도 늘 2% 부족.... 그래서 새로 하나 만들까 생각도 해봤지만 이젠 엄두가 나지 않네요. 편함에 길들여진 탓도 있을 것이고 바쁜 인생살이에 이제 대충 되는대로 살아버리고 싶은 마음에 요즘은 그냥 단순무지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도 이렇게 샘홈에 와서 글을 읽게 되면 제 삶이 너무 지루한 것 같고 샘글에서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속에서 제 속까지 후련해집니다. 소통의 부족에서 질식하기 직전 늘 샘같은 분을 다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단순무지~! 참 편하고 좋아요. 한번씩 가위에 눌리긴 하지만...^^
동명 5년! 그동안 제게 일어난 일들을 생각하면 무척 긴 시간 인 것 같기도 하고 .... 한편으로 빠른것 같기도 하고.....
다시 경산으로 오실 생각은 없나요? 가까운데로 오시면 얼굴이라도 뵐 수 있을 것 같아서 오시면 좋겠다.
저도 작년보단 올해 올해보단 내년에 조금씩 여유가 생길 것 같아요. 그동안 글고팠는데 잘됐다. 자주 와서 글 읽고 갈게요. 정말 반갑고 고마웠어요. 잊지않고 들러주셔서...한번 뵈야 할텐데..
동명 5년! 그동안 제게 일어난 일들을 생각하면 무척 긴 시간 인 것 같기도 하고 .... 한편으로 빠른것 같기도 하고.....
다시 경산으로 오실 생각은 없나요? 가까운데로 오시면 얼굴이라도 뵐 수 있을 것 같아서 오시면 좋겠다.
저도 작년보단 올해 올해보단 내년에 조금씩 여유가 생길 것 같아요. 그동안 글고팠는데 잘됐다. 자주 와서 글 읽고 갈게요. 정말 반갑고 고마웠어요. 잊지않고 들러주셔서...한번 뵈야 할텐데..


A4 한장에 일요일까지?
아.. 일단 반갑습니다. ^^
그리고 누군지 알겠습니다.
여기에 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폰트사이즈 얼마 기준으로 A4한장일까요? ^^;
뭐라고 써야 하는거죠?
괜히 소식지에 누를 끼치면 어쩌지요?
짧은 글은 어찌 쓰겠으나, 긴 글을.....
다른 좋은 분 없을까요?
고민 좀 해보고.. 연락드리께요.
갑자기 부담이 심하게 옵니다.
(그리고 저 원래 조용한 성격이 아니라는 ~ ~ ㅡㅡ; )